아이유 9월 17~18일 양일간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소속사 이담(EDAM)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소셜미디어에 아이유가 오는 9월 17일 18일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를 연다고 공지했습니다. 인기 콘서트 싸이 흠뻑쇼등 팬데믹이후 여러 가수들의 콘서트 소식이 들려오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지난 20년 아이유는 데뷔 12주년을 맞아 콘서트를 기획했지만, 코로나 19 확산으로 취소로 팬들을 아쉽게 했습니다. 가수 아이유가 3년 만에 단독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합니다. 장소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한국 여가수 최초로 예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