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 "당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는 얼마입니까?" 일생을 돈의 교양을 알리는 데 바쳐온 일본 최고의 경제금융 교육 전무가 이즈미 마사토가 소설 형식으로 쓴 경제경영 교양서다. 부자의 그릇 도서 책소개 한때 연매출 12억의 주먹밥 가게 사장이었다가 도산해 3억 원의 빚을 지고 공원을 방황하던 한 젊은 사업가가 수수께끼노인을 만나 장장 7시간에 걸쳐 돈의 본질과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돈을 "자신이 버는"것이며, "소유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수수께끼 노인은 정반대로 말한다. 돈은 "다른 사람이 가져다 주는것"이며. 한 사람이 "소유할 수 없다"고 말이다. 대체 무슨 뜻일까? 돈을 중앙은행에서 바로 받아서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